고난 중에 회복을 원하시는 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왜 갈등은 일어날까요?
한분한분을 바라보면 모두가 다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인데요.

한동안 저는 고민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이 있는 신앙인들
사이에 상처가 숨어 있다는 사실에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자기 中心
지나친 자기의
주변을 돌아 볼 수 없는 조급함, 부족한 여유로움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사랑이 빛을 발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화목의 정신
절제와 조화의 원리
동시에 감정이 아닌 意志的 사랑의 결핍
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에어슨은“충분히 어두워져야만 인간은 별을 볼 수 있다”
겸손해지고,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죽음을 통한
生命의 귀함을 알게 됩니다.

포기하고 싶고
주저앉고 싶을 때
마음 저림으로 통곡하고 싶을 그때
에머슨의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용기가 됩니다.

한번 죽는 것 보다
매일매일 빅터프랭클의 말이 떠오릅니다. 그는
인간이라 무엇인가? 의 책에서

“그들이 인생을 포기할 때 그들은 한번 죽으면
되었지만 나는 살아남기 위해서 매일 죽는 않으면
안되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죽지 않으면 안되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죽지 않으면 안될
생사의 가로가 희망을 선택하는 것이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