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자 이시며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오늘도 저희들을 인도하여주사 주님 앞에 나와 말씀 받고 기도하며 찬양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새로운 시작도 어느덧 24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잘못된 지난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하시며 지켜주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새학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새학기를 잘 맞이할 수 있게 아이들을 지켜주옵소서.

저희 주사랑교회가 영아부터 장년까지 부흥될 수 있게 역사하옵시며, 성령이 임하는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게 하옵시며 주님의 가르침으로 모이기를 힘쓰며 주님께 영광 올리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말씀 저하실 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며 입술을 주관하여 주옵시고 말씀 속에 은혜가 넘치도록 하옵소서.

항상 영,혼,육을 지켜주시며 강건하게 하옵시고 부목사님과 전도사님께도 동일한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여러모양으로 봉사하는 성도님들을 축복하여 주옵시며 특히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들인 집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이들이 어려서 배운 기억들이 장년에 이르러 살아갈 때 주님의 말씀이 힘이 되어 주는 줄 압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 어린아이들에게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와 사랑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진정한 축복이란 믿음의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성품이라 하셨습니다.

저희가 살아갈 때 주님 앞에 소망을 두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해 주시며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