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 예배와 부흥 성회를 통해 만물의 생명이 움트는 3월을 열어 나가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의 예배를 올려 드립니다.

자연만물이 싹트는 때에 우리 성도는 예배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새벽시간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또한 물질의 씨앗과 기도 제목에 씨앗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단에 심었습니다.

아버지여 우리 성도들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심은 씨앗들이 2017년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두는 성경적 축복의 삶으로 풍성하게 거두는 삶 되어짐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감사의 예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연약한 육신을 가진 성도님들 주님나라 가는 날까지 강건한 건강의 축복을 바랍니다.

간절한 심령의 기도제목들 응답의 축복으로 하나님 찬양하게 하옵소서.

물질의 어려움을 격는 성도들 풍성한 포도를 거두며 우물과 같은 제물 축복을 바랍니다.

이와 같은 축복들이 열매 맺는 행함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각각의 선교지에 먹을 양식과 제물이 공급됨에 부족함 없이 살아있는 하나의 공동체가 더욱더 굳건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국가 정치가 지난 몇개월 동안 혼란과 국민 분열로 고통 받았던 시간이 지나고 정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관 하시는 우리나라 이제부터는 국민의 행복과 안전 나아가 통일의 꿈을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상처와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대통령 흔들리는 경제를 세워가며 동북아 정치에 대한민국의 흔들림 없는 주권과 자주권을 세워가는 지혜가 넘치는 대통령을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 몸이 가슴 속에서부터 솟아나는 성령의 은혜를 구하옵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으로 단위에 서신 김만배목사님 성령의 충만한 은혜와 육신의 강권함을 주옵소서.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