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선언 치유기도!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10:28~29)

1. 나는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우리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사업에 경제적 축복을 가로막고 방해하며 지출의 구멍을 내고 손해를 보게 하는 가난과 채무의 영들아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희는 이제 나에게서 떠나가고 다시는 방해하지 말지어다.

2. 오늘부터 축복의 문은 열릴지어다. 내게로 돌아올 수입은 딴 곳으로 가지 말고 나에게로 돌아오라. 내 손에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으니 모든 수입은 사방에서 나에게로 들어올지어다.

나에게 얻어진 재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될 것이니 필요한 때에 적당한 방법으로 나에게 채워질지어다.

3. 오! 주님 환영합니다. 오셔서 나에게 지혜와 총명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놀라운 아이디어와 창조적 사고가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건강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배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사람이다. 나는 지혜로워지고 있습니다.

4. 주 안에서 나는 성공한다. 나는 부자다. 남에게 베풀며 산다. 나는 주님의 힘으로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 나는 교회에 꼭 필요한 존재다.

나는 하나님의 일꾼이다. 나는 큰 일을 할 위대한 존재다. 주여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5. 마귀야 너는 나(주사랑교회 성도들)에게서 떠나가라. 너는 어떤 질병이나 시험이나 사고로 역사하지 말지어다. 원근각지에서 수고하는 나의(성도들) 자손들에게도 네가 영향력을 끼치는 그 어떤 권세도 없음을 선언하노라. 모든 결박을 풀고 떠날지어다.

6. 돕는 영들아 너희들은 나와 내 가족들(주사랑 성도들)이 사고 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할지어다. 돕는 천사들을 파송해서 평안이 임할지어다. 나와 내 가족들의 영혼아 깰지어다. 지혜가 임할지어다. 부귀가 임할지어다. 건강이 회복될지어다.

7. 특히 빼앗겼던 물질아 다시 회복되어 100배로 돌아올지어다. 나와 내 온 집에 온전한 구원이 임할지어다. 심령천국과 가정천국이 이뤄질지어다.

8. (현재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자를 위해 선포합니다.)

주님이 내 죄를 십자가에 담당하시므로 내 모든 죄를 사함 받았음을 선언한다.

그리고 악한 영의 궤계라면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결박을 풀고 저주를 받고 떠나갈지어다. 주님이 직접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 병은 이미 나았다. 주님 고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주시니 감사합니다.

9. 이제 다른 사람들을 비난, 원망하거나 비판, 판단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지금부터 나는 내 마음 속에, 생각 속에, 말 속에, 행동 속에 하나님의 선한 것들만 나타내겠습니다. 나는 모세와 같이 평생 건강한 모습으로 주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10. 사도 바울처럼 복음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부요와 평강을 누리겠습니다. 나는 긍정의 사람입니다. 나는 항상 기쁩니다. 나는 범사에 감사합니다. 나는 빛과 소금입니다. 나는 주님의 향기입니다. 나는 작은 예수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잘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리며, 우리에게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시기를 소망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