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셔서 오늘도 믿는 자들에게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의 변화 무쌍한 날씨 속에서도 건강 지켜 주시고 복되고 거룩한 주일 예배 드림으로 영혼육이 회복되고 참된 안식을 허락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긍휼의 하나님!

한주간의 삶을 돌아 볼 때에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를 이 시간 고백하며 회개 하며 죄 용서를 간구하오니 용서 하시고 기억지 말아 주옵소서.

감사의 주님!

지난 목금토에는 여름 오후의 변덕스런 날씨처럼 감정의 변화가 많은 사춘기 중고등부가 “회복”을 주제로 뜨겁게 주님을 만나며 전 인격적으로 주께 나아감을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신 교사들과 도움의 손길의 봉사를 받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오직 무더위를 피해서 전국의 강과 바다와 산으로 피서를 갑니다. 그들의 마음 가운데 어디에 있든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를 소망하고 그 가운데 믿는 자들이 거룩한 주님의 향기를 발하길 원합니다.

믿는자들에게 입술을 열어서 복음을 전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주님 늘 믿는 한사람이 민족을 위하고 저 북녘을 향한 기도와 선교지를 위한 기도가 하나님 허락하시는 날까지 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를 수년내에 이루어 주옵소서.

또 이 모양 저모양으로 섬기며 봉사하는 손길마다 하나님 주시는 기쁨이 항상 충만하여서 일평생 이 기쁨을 사모하며 봉사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 하나님의 때에 찾으시며 쓰임 받는 귀한 주님의 종으로 세워 주시고 늘 동행 하셔서 형통과 능력 주심으로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을 유통하게 하여 주옵소서.

동역 하시는 부 교역자와 가정에도 주님의 눈동자 같이 지켜 보호 하심이 늘 동행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듣는 자들에게 진리가 되고 인생의 목적이 되길 원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