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말씀담임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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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안디옥 교회!
(476)
- 2023-02-25
- 김만배 목사
- 909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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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튀르키예를 도와야 할까요?
(461)
- 2023-02-18
- 김만배 목사
- 885
-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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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축복이 이웃을 감동시키게 하소서!
(474)
- 2023-02-11
- 김만배 목사
- 907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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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480)
- 2023-02-04
- 김만배 목사
- 899
- 1980
-
믿는만큼 행복하다
(462)
- 2023-01-28
- 김만배 목사
- 872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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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함과 부요함은 다르다
(462)
- 2023-01-21
- 김만배 목사
- 901
-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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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된장
(462)
- 2023-01-13
- 김만배 목사
- 886
-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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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461)
- 2023-01-07
- 김만배 목사
- 869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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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거룩한 영혼을 가진 바보로 살아가게 하소서
(471)
- 2022-12-31
- 김만배 목사
- 913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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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떡을 던지는 사람들
(454)
- 2022-12-31
- 김만배 목사
- 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