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하나님께 틈을 보이지 않으시고 수고 하시는 목사님 그러나 아버지도 자녀가 너무 피곤한 걸 원치 않으실겁니다.
저도 한 3일 거룩한 부담을 내려놓고 졸리는 잠을 계속 잤더니 오늘은 새벽에 성전에 올라 갈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셨습니다.
어제는 이종보선교사님 와서 김치랑 깻잎 그리고 끝물 고추장아찌 그리고 야채 샐러드 등 올 때마다 한보따리씩 싸서 보냅니다.
오랜만에 돼지고기 김치 찌게 해 줬더니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하고나면 고향생각이 없어집니다.
이곳에서 한 시간 조금 더 걸리는 트머방에서 김재원 목사님의 양계사역을 도우며 트머방에 개척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번 달 반석 선교사와 함께 김치한통 들고 다녀왔습니다.
꺼꽁은 산이 많아서 둘리안과 아보카도가 많은 곳입니다.
꺼꽁 오다보면 한 30분 못와서 우측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한주에 두 번 내려와서 계란을 프놈펜으로 보냅니다.
월요일 중간에서 만나서 프놈펜 가는 길에 계란 큰 박스로 두 박스 싫고 둘리안 싣고 가는 길에 타이어 펑크 났는데 반석선교사 어디에 작크를 데는지도 몰라서 50년 운전 했는데 그것도 모르냐고 푸념하고 땡볕에 서서 기도하고 있는데 첫번째 자가용이 와서 세웠는데 자동차 기술자였습니다.
천사가 바로 뒤따라 왔지요 얼마나 고마운지 항상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을 선교지에서는 날마다 체험 합니다.
토요일은 사역자들과 모여서 기도하며 예배드리며 주일을 준비 합니다.
내일부터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 할 지를 놓고 기도하며 논의하려 합니다.
그리고 정태민 장로님은 우리청년 부부 데려가려 하는데 요즘 동남아 코로나로 관광비자 안내 줍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기도와 사랑 감사합니다.